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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가방 헤르쯔 HERZ 두툼한 맛이 있는 토트백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제품은 바로 가죽가방 브랜드 HERZ 헤르쯔 제품입니다. 국내에는 헤비츠 라는 핸드메이드 가죽가방 브랜드가 있다고 하면 일본에는 헤르쯔 HERZ 라고 하는 핸드메이드 가죽가방 브랜드가 있습니다. 아마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죠. 그래도 일본잡지에서는 간간히 나오는 브랜드이고 한 번 써본 이는 이 가죽제품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만큼 묵직하면서도 두툼하고 만듦새가 장난이 아닌 그런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핸드메이드 가죽가방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한땀한땀 제작되어지고 많은 공방 장인이 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가방들을 판매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직접 맞춤가방도 가능하다는 그런 곳입니다. 이 제품도 어쩌다가 이리저리..
닥터마틴 3홀 튼튼하고 오래 사용하는 워커부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닥터마틴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정말 시대와 흐름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브랜드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이 브랜드도 영국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영국에는 정말 브랜드 하나만큼은 최고인 것같네요. 재가 어렸을 때만 해도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해야하나요? 스웨이드 재질의 브라운 6홀 워커부츠가 유행을 했었으니깐요. 그리고 또 다시 흐름에 따라 저도 대학생 때 많이 신던 부츠 중에 하나가 바로 닥터마틴 6홀 부츠 였거든요. 재가 가지고 있는 신발은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발등의 쿠션 유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래서인지 좀 더 캐주얼하게 신고 다니기도 편하고 특히 쿠션이 발등을 받쳐주니깐 편하기도 합니다. 편한 부분..
플레이오토 로그 및 작업 카테고리 사용법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플레이오토 기능 중에 로그 관련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플레이오토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문메뉴이나 문의메뉴 그리고 상품 쪽 메뉴만 많이 사용을 하시는데요. 사실 기본적인 카테고리 메뉴에 있는 이유가 있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 부분들입니다. 특히 로그에서는 우리가 플레이오토를 사용한 접속내역이라던지 주문 엑셀다운로드 삭제내역관리 주문SKU매칭내역 등을 확인 할 수가 있는데요. 조금 있다가 살짝 어떤 느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업메뉴는 말그대로 작업을 한 리스트들이 나열이 되어있는데요. 한번 가볍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플레이오토 작업메뉴의 특징 플레이오토 작업메뉴를 들어가보시면은 우리가 이때까지 플레이오토..
젠틀리스트 맞춤셔츠 스트라이프 캐주얼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젠틀리스트 라는 맞춤셔츠를 전문적으로 해서 판매가 되는 곳을 한 번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젠틀리스트처럼 맞춤셔츠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서 더욱 더 접근성을 쉽게 해놓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맞춤셔츠에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맞춤셔츠 부담스러워서 어디서 맞추어야할지? 이게 제대로 된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였거든요. 한 번 맞추어보고 나서부터는 아하? 이래서 셔츠는 맞추어서 입는 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마 여기서 맞추는게 인생의 처음으로 맞추는 셔츠였는데 사실 저의 체형이 상체 발달형이다보니 조금 애매하기는 했어요. 그래도 제작자 분께서는 그런 부분들을 알아차리시고 전화도 직접 주셨거든요, 팔길이에서 조금 더 길게 했..
플레이오토 상품 오픈마켓으로 전송하거나 수집 방법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플레이오토 방법 중에서 오픈마켓으로 상품을 전송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플레이오토를 사용하시면서 조금 헛갈리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처음이야 어렵지 익숙해지면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편리한 프로그램이 바로 플레이오토 제품이예요. 1.플레이오토 상품등록을 전송하는 방법 첫번째 :플레이오토에서 상품을 등록을 해서 각 오픈마켓으로 전송하는 방법 두번째 :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등록해서 플레이오토에서 수집하는 방법 우선 플레이오토 상품등록 전송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참 난감할 부분인데요. 딱 잘라서 말하면 첫번째 방법을 선택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우선 두번째에 보시면 각 오픈마켓에서 수집을 못하는 오픈마켓들이 존재를 ..
파라부트 캐주얼한 미카엘과 대딘한 샴보드 부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파라부트의 다른 모델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전 시리즈에서 재가 바스를 소개해드린바가 있습니다. 봄 여름에 신기좋고 원래 자체가 보트슈즈라고 해서 배에서 신는 그런 신발이 트랜디하고 멋스럽게 재탄생이 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되어진 신발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파라부트는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쉽게 접할 일이 없다보니 잡지에서 보곤했는데요. 요즘에는 서울에서도 매장이 있고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니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게 된 프랑스 가죽부츠 브랜드라고 볼 수가 있어요. 지금 보시는 제품이 샴보드 라는 모델의 파라부트구두입니다.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신게된 제품인데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댄디하고 깔끔하고 격식있는 라인에..
맞춤복으로 괜찮은 안드레셔츠 스트라이프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맞춤복으로 괜찮은 안드레셔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저도 셔츠에 딱 맞는 멋스러운 체형이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네요. 보통 셔츠가 어울리는 사람들은 어깨가 조금 넓고 슬림하신 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보통 아래 디자인처럼 스트라이프 셔츠를 즐겨 입곤 하는데요. 살짝 통통한 체형에는 저렇게 무늬가 길게 된 디자인들이 몸의 체형을 카바하는데 참 좋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기성복으로 셔츠를 많이 입어봤는데 어깨가 맞으면 허리쪽이 별로 안맞고 해서 그런 부분들이 고민이었는데 안드레셔츠에서 이렇게 딱 맞추어지는 셔츠들이 나와서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어깨에서부터 허리라인 그리고 밑단 부분까지 핏이 아주 좋네요. 우선 안드레셔츠를 주문을 하면은 일반..
존몰리 두툼한 아일랜드 울스웨터 피셔맨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일랜드 하면 유명한 것이 바로 울스웨티어이겠지요? 울로 유명한 곳이 영국이기도 한데 사실 아일랜드 제품도 울 원단으로 상당히 좋고 해외에서는 많은 인기가 있어요. 영국이나 아일랜드에 보면은 각 지방마다의 유명한 울스웨터 브랜드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 존몰리라고 해서 예전에 일본잡지에서도 소개된 바가 있는 제품이예요. 보통 이런 스웨터 자체를 피셔맨 스웨터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는데요. 낙낙한 디자인으 루즈하게 입기 좋은 스웨터입니다. 그리고 핸드메이드로 제작이 되는 걸로 아는데 예전 존몰리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좀 더 디테일하게 사이즈가 있는 걸로 알거든요. 그리고 다른 타국에서 생산되고 제작되어지는 제품이 아닌 순수 아일랜드 어느 조용한 공장에서 제작되어진..
버버리 넥타이 클래식에 어울리는 악세사리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제품은 옛날 오래된 제품으로 재가 겨울이 되면 꼭 사용하는 버버리 넥타이입니다. 예전에 생산되던 제품들은 라벨을 보면 Burberrys rego 라고 적혀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요. 예전에 빈티지 모델이라고하면은 버버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젊은층보다는 중후한 쪽에 치우쳤던 그런 브랜드이기도 했으나 요즘 버버리를 보면 어느연령대층에도 어울리고 고급스러운 브랜드가 바로 버버리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보통 점잖고 깔끔한 브랜드라고 하면 미국의 폴로랄프로렌이나 브룩스브라더스의 느낌도 나는데 버버리가 더 좋고 그런 느낌이 특화가 된 것 같네요. 이 제품도 예전에 빈티지 관련으로 일하다가 사용하게 된 제품인데요. 역시 어떤 브랜드이든 영국브랜드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브랜드도 많..
에르메스 후루토 세월이 지나도 멋스러운 캔버스가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에르메스 제품인데요. 에르메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명품이면서도 고가의 제품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꺼예요. 그 중에서 예전에 시리즈로 많이 나오기도 하고 크기별로도 다른 에르메스 후루토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빈티지 쇼핑몰을 하면서 많이 접하게 된 제품이기도 한데요. 에르메스 하면은 또 가품도 많이 나오고 합니다. 구별유무도 확인을 해보면서 한 번 알아보실게요. 에르메스 후루토는 위의 디자인처럼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서 나오는데요.색깔이 이런저런 색상으로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그리고 좀 큰 사이즈의 크기는 코튼이라기 보다는 폴리재질에 가까운데요. 재질 자체는 두툼하면서도 빳빳한 느낌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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