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란크래프트 니트 본너 bonner 아일랜드 울스웨터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스웨터는 아마 저만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브랜드인데요. 예전에 한창 아란크래프트라고 하면서 아일랜드의 두툼한 울스웨터가 유행을 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가성비가 좋은 아일랜드 스웨터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런 아일랜드 울스웨터를 알게 된 부분도 빈티지의류를 하면서 알게되었는데요. 아일랜드에는 실제로도 많은 울스웨터의 브랜드들이 있는데 사실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브랜드가 아직 많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재가 예전에 이야기해드린 존몰리라는 아란크래프트 울스웨터가 하나 있고 이 제품은 최근에 재가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본너 아일랜 울스웨터라고 해서 아직 국내나 일본에서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듯 합니다. 우선 일반적인 아란크래프트 무늬문.. 한진택배 엔포커스 반품관리 메뉴 총정리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한진택배 엔포커스 시스템의 반품관리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택배사마다 좀 다른 경우가 많아서 혼동을 많이 하시는 편이시죠. 우선 맞교환이라는 부분도 택배사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로젠택배 같은경우에는 반품지시를 내리고 새 송장을 출력해서 (맞교환)이라는 것을 체크하면 새로운 상품을 배송을 하면서 기존에 잘못된 제품을 회수하는 방식인데요.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 제일 빠르고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기는 하나 단점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몇가지 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맞교환 시스템의 특징 - 빠르게 교환이 가능한 부분으로 손님들이 많이 기다리지 않으셔도 되며 반품과 새제품전달이 따로 놀지 않는다. - 요즘 모든 오픈마켓에서도 그렇겠지만 이러한 시.. 한진택배 엔포커스 송장출력 사용방법 출고관리 메뉴정리 (2)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부분은 출고관리 중에서 그 안에 있는 메뉴들을 두번째로 설명해보는 시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출력자료등록(신규) 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고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출력관리와 재출력 및 출고관리 메뉴 그리고 체적불일치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출력관리 메뉴를 클릭해서 보면은 여러가지 글귀들이 많이 보이시는데요. 여기는 말그대로 출력관리입니다. 출력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라기 보다는 송장을 등록했는데 미처 뽑지 못한 것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송장을 등록하고 나서 출력하기 전에 저장되어 있는 저장 리스트들이 보여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1. 출력관리 그렇기 때문에 밑에처럼 3가지 메뉴가 보여지고 출력을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우리가 출력.. 한진택배 엔포커스 송장출력 사용방법 출고관리 메뉴정리 (1)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쇼핑몰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분들이 각각의 택배사를 사용해보셨을건데요. 우선 필자는 한진택배, 로젠택배, 롯데택배 3가지를 이용해보고 시스템도 체크해보고 해보았습니다. 우선 오늘 한 번 알아볼 부분은 한진택배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부분이겠지요? 사무직 직원이라면 기본적으로 프린터라던지 복사기를 사용하듯이 말이죠. 늘상 사용하니깐요. 우선 한진택배 시스템을 보면 정보관리 출고관리 반품관리 화물추척관리 실적현황 서비스관리 박스구매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해야할 부분은 딱 3가지~4가지 정도면 파악을 해주면 바로 해결이 되는 부분인데요. 출고관리와 반품관리 화물추척관리 정도만 봐주어도 충분히 한진택배 엔포커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폴스미스니트 로베르토콜리나 집업 울니트의 콜라보레이션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또 다른 브랜드 폴스미스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폴스미스도 영국브랜드 중에 하나로써 예전 15년전이었나요?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이죠. 다들 폴스미스 지갑 및 가방 이쁘다고 많이 착용하고 가지고 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나네요. 저도 뭐 예전에 하도 사람들이 쓰다보니까 하나 가지고 썻던 기억도 나구요. 이번에 재가 알려드릴 제품은 그만큼 유명했고 영국에서도 식지 않는 폴스미스와 이태리 울니트의 대명사 로베르토콜리나 제품의 협업제품인데요. 디자인만 봐도 일반 폴스미스의 느낌이 나지 않고 뭔가 기하학적인 느낌이 납니다. 자세히 보면 또 고야드 느낌의 패턴이 나기도 하는데요. 반복적인 입체적 패턴으로 디자인을 하다보니 뭔가 3D 느낌도 나구요 실물로 보.. 추석 임시공휴일 지정 대체공휴일 한글날 휴무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9월 1일이니까 4주가량 남았습니다. 1년 중에 정말 긴 연휴라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추석이나 설날인데요. 가끔 어떤 년도에는 토,일과 겹쳐져서 하루정도 손해봐서 실망을 하는 경우를 많이봤습니다. 저도 항상 캘린더를 보면 빨간날이 언제언제 있냐 그것부터 확인을 먼저 하거든요. 이번 추석에는 보시면 목요일을 시작으로 해서 토요일이 겹쳐져서 조금 아쉬울따름인데요. 사실 10월달을 보면 개천절이 바로 징검다리처럼 옆에 붙어 있어서 연차나 월차를 대체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오늘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보니까 임시공휴일로 대체공휴일 지정이 되었다는 것이죠. 보통은 추석과 .. 피티제로우노 PT01 이탈리아 팬츠 바지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이탈리아 브랜드로 꽤나 오랜 인기를 받고 있는 피티제로우노 팬츠 제품입니다. 보통 이태리하면 바지 핏이 참 좋고 이쁘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입어보고 하는 그런 브랜드이죠. 우선 이 제품도 예전에 재가 의류 관련으로 해서 접하게 되어본 브랜드인데요. 역시 왜 어르신들께서 이태리제품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게 와닿을 정도로 핏감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이야 이태리 브랜드도 다른 제조국에서 만들기는 하는데요. 원단의 튼튼함은 모르겠지만 핏감과 피티제로우노 만의 그 느낌은 그대로이네요. 피티제로우노 팬츠는 여러가지 스타일에 핏도 재각기 달리 나오고 원단도 여러가지라서 처음에 접하실때 많이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거기에다가 핏자체도 구별이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 시에라디자인 미국 아웃도어 다운패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브랜드는 미국브랜드로써 오랫동안 자리를 잡았던 그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입니다. 예전에 초기 모델을 보면 노스페이스와 더불어 잘 판매되었던 그런 브랜드이기도 하고 패딩보다는 가을철에 입는 가벼운 파카제품이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던 부분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 영화나 잡지에 보면 주황색상이 제일 인기가 많았고 요즘에는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가져와서 그런지 재해석을 하고 기장이 짧은 숏파카 등 기본의 원단은 그대로 두면서 디자인 자체를 살짝 변형시키는 걸로 해서 많이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세월의 흐름 및 제조사에 따라서 원단도 크게 달라지게 되는데요. 파카제품들을 추후에 소개해드리면서 말씀드릴 부분이지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미국에서 제조되는.. 해리스트위드 울자켓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슈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 이야기 해드릴 브랜드는 바로 영국 황실에서도 인정을 한 해리스트위드 울 자켓 입니다. 클래식하면 떠오는 것이 바로 해리스트위드원단인데요. 저도 예전에 빈티지로 접하게 되면서 원단 자체가 슈트에만 접목되지 않는다면 상당히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해리스트위드의 최신라벨이 하얀색바탕에 붉은색 라벨인데요. 사실 이렇게까지 오기에 많은 연도별 해리스트위드 원단라벨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초기 해리스트위드라벨은 보면 지금 라벨의 절반밖에 되지를 않았고 그 후에 녹색이 들어간 라벨 파란색이 들어간 라벨 등 이런 흔적으로 해리스트위드의 연도별 제작을 대략 가늠을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저는 너무 초기 모.. 펜들턴 울니트 미국브랜드 팬들턴 도톰한 울스웨터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바로 팬들턴이라는 미국브랜드입니다. 영국브랜드도 좋지만 그에 못지 않게 글로벌한 브랜드가 많은 곳이 바로 미국브랜드인데요. 팬들턴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인디언문양 또는 독특한 문양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150년 이상의 오래된 전통있는 브랜드로써 펜들턴 하면 전통 인디언 문양이겠지요. 친환경적이고 재생이 가는한 섬유인 울을 주요소재로 여러가지 소품들 및 의류를 생산해내는 브랜드예요. 160년 이상의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인데요. 최조 창립자는 영국인이었군요. 확실히 많은 부분들이 영국과의 연관성이 있군요. 지금도 하링패턴은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패턴 디자인인데요. 아마 팬들턴이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딱 눈에 보이는 패턴이 보이실꺼예요. 그게 바로..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