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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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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츠 핸드메이드 가죽지갑 패션 소품으로 좋은 뷰테로 원단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패션 소품을 리뷰해보는데요. 국내에서 가죽공방으로 인기가 있고 튼튼한 소재로 잘 만드는 헤비츠라는 곳이 있는데요. 예전에 재가 가죽가방을 사용하면서 너무 좋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러워지는 에이징 때문에 더 자주 애착이 가는 그런 가죽제품이자 브랜드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는 기존의 지갑을 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좋은 지갑을 하나 저에게 선물을 해보았는데요. 이런저런 여러 가죽공방 브랜드들이 있지만 기존에 쓰던 가죽가방 덕택에 지갑도 헤비츠 지갑으로 장만을 해보았네요.우선 헤비츠 가죽지갑을 보면 원단의 종류와 색상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거기에다가 수납공간에 따라서 크기가 차이가 나거든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카드..
두툼한 가죽 장인 HERZ 일본 수제 클래식 토트 가죽가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패션 관련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는데요. 재가 소장하고 있는 많은 제품을 선보여드리고 했음에도 요즘에는 딱 보여드리고 싶은 제품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재가 딱 소장하고 싶고 오랫동안 가지고 갈 가방이 하나 있죠. 바로 일본 가죽공방 브랜드 HERZ 라는 브랜드인데요. 요즘 네이버라던지 다음에서 간혹 일본여행 사진에서 보이긴 하더라구요. 지갑을 사오시는 분들도 있구요.지금은 여름철이라서 가죽 가방 들기에는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사실 사계절 내도록 들고 다닐 수는 있지만 워낙 습하고 더운 날에는 가죽가방도 관리가 잘 안되기도 하구요. 손에 땀이 많이 차다보니깐 그만큼 쓰기가 애매하거든요. 하지만 여름 빼고는 봄,가을,겨울에는 필수적으로 들고 다니면 정말 ..
유니클로 후리스 체크 티탄 셔츠 보온성 가성비 좋은 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유니클로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다들 유니클로 제품은 집에 하나씩 가지고 있을만큼 가성비 좋고 적당한 디자인들이 많기도 하고 가끔은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협업 때문이라도 그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사실 요즘에는 국내브랜드에서도 유니클로처럼 따라가려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는 한데요. 추후에는 어떻게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되네요. 우선 유니클로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제품이 있죠. 후리스 또는 플리스자켓이라고 불리는 소재인데요. 수면바지라고도 불리는 소재에 많이 쓰는 타입의 소재인데요. 상당히 신축성이 좋고 편안하기도 하며 보온성도 제법 괜찮아서 한 때에는 이런 플리스 또는 후리스 제품이 유행이었죠. 지금도 많이 입기는 해도 그 떄의 유행이란..
사가와후지이 나무 안경 나무안경테 브랜드 레트로와 빈티지의 멋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사가와후지이 브랜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텐데요. 재가 이 브랜드를 정말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 안경을 가지고 있거든요. 여러가지 안경이라기보다는 사가와후지이에서 나오는 몇 가지 모델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겠죠. 재가 이 안경에 딱 하고 눈에 여겨보고 반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나무 안경테라는 부분이겠는데요. 예전에 안 좋은 안경테를 쓰다보니 귀에 진물이 나고 그랬는데요. 물론 요즘에는 그런 안좋은 소재는 없다시피 하겠지만 어쨋든 소재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아세테이드 및 금속테 밑 티타늄테 등이 있고 그런 소재들보다도 가따롭고 관리하기가 힘든 것이 나무안경테 이지만은 그만큼 뭐라고 해야하죠? 애착이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우선 사가와후지이 요시 ..
타트라스 이태리 브랜드 베스트 다운 경량패딩 안녕하세여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타트라스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가끔은 생소한 브랜드일수는 있으나 요즘 요즘에는 꾸준히 인기가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이태리 브랜드로써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그런 디자인과 함께 뭔가 과하지도 않은 여백의 미라고 해야할까요? 감성이 어우러지는 그런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입니다. 우선 남성 양가죽 제품에서도 한 번 소개해드린바가 있는데요. 이번 제품은 여성 베스트 경량제품입니다. 보통 이태리제품들의 크나큰 특징은 핏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시아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그런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그런 부분들이 참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타트라스만의 고유 패치라벨까지 한껏 멋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급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빠지..
무인양품 무지 캐시미어 머플러 캐시미어 롱 목도리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무인양품이라고 불리고 무지 라고 불리는 일본 생활브랜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심플하면서더 다양한 생활용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의류도 있지만 실생활에 쓰이는 각종 제품들이 있는데요. 요즘 국내에서도 이런 비슷한 브랜드로 자주라는 브랜드가 있죠.둘 다 패션제품 및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데코 등 생활용품을 취급을 하고 있거든요. 우선 제일 처음 선보였던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의 캐시미어 제품이 상당히 쓰기좋고 색감이 이뻐서 소장하고 있는 목도리입니다. 우선 고급원단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 제품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원단의 고급성이 있다보니 판매가도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 있죠. 그래도 일반 울이나 퓨어울 그리고 램스울 제품보다도 상당히 부..
브룩스브라더스 울 머플러 스코틀랜드 울원단 하운드투스 체크 목도리 안녕하세요 더꺠비입니다. 오늘은 브룩스브라더스에서 나온 머플러 제품을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겨울철에 꼭 필수 악세사리가 머플러인거 아시죠? 겨울철에 목에 보온만 해줘도 훈훈하게 겨울을 나실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예전에는 목도리를 여러가지 모우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캐시미어원단으로 유명한 머플러도 한 번 소개해드렸던바가 있는데요. 틈틈히 기회가 생기면 이런저런 목도리를 더 포스팅해보고 올려봐야겠네요. 우선 오늘은 브룩스브라더스라는 브랜드인데 다들 이 브랜드 알고 계시나요? 미국의 폴로랄프로렌같은 느낌의 점잖고 뭔가 멋스럽고 젠틀한 느낌이 많이 드는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전반적인 의류들이 너무 캐주얼하지는 않고 조금 회사생활을 하시거나 직장인들이 참 좋아할만한 그런 디자인과 옷들이 ..
로로피아나 울 자켓슈트 정장자켓 3버튼 슈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로로피아나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텐데요. 다들 로로피아나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원단브랜드이기도 하죠. 고급스러운 정장원단에 이용하는 제품인지라 그만큼 가격대도 넘사벽입니다. 보통 고급 정장원단이라고 한다면 2가지를 볼 수가 있겠는데요. 로로피아나원단과 에르메냐질도 제냐원단이 있겠네요. 로로피아나 원단을 보면 계절에 따라서 참 많은 라벨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슈퍼 울 130 제품인데요. 원단만 살짝 만져봐도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아실꺼예요. 포시즌이라는 라벨은 사계절용으로 쓰이는 원단이기도 한데요. 현재 재가 가지고 있는 원단의 정장은 겨울용으로 보면 될것 같네요. 우선 보통 많은 분들이 입는 정장과는 조금 달리 3버튼인데요. 저는 3버..
피티제로우노 PT01 슬렉스바지 가을 겨울 정장팬츠 이태리핏 팬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피티제로우노 PT01 바지를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워낙 좋아하는 3대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런 이태리팬츠 제품에 열광을 하는 이유가 바로 핏감이 너무 좋다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 핏감이 좋다라는 것은 엉덩이 라인에서 부터 허벅지 라인까지 펑퍼짐하지 않고 라인이 딱 들어가 있어서 뒤에서 봤을 경우에는 핏감이 아주 좋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선 피티제로우노 바지를 보면 같은 색상이면서도 같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소재의 원단 비율에 따라서 두꺼운 제품이 있기도 하고 얇은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우선 이 제품과 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같은 원단의 재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번 제품은 겨울시즌에 입기 좋은 두께감이더라구요. 그리..
셀린느 빈티지가방 클래식 여행 보스턴가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재가 소장하고 있는 또 다른 셀린느의 빈티지제품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예전에 빈티지 비즈니스토트백에 이어서 셀린느 보스턴가방제품입니다. 인지도가 있고 누구나가 아는 브랜드의 가방들은 이렇게 연식이 오래되어서 멋스럽고 중후한 맛이 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예전 제품들을 보면 분명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을법한 그런 디자인이 멋스럽지 않나요? 지금도 셀린느에서 많은 변화를 주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셀린느만의 디자인로고가 자꾸 기억이 나죠. 루비이통 하면 생각나는 디자인과 패턴이 있듯이 셀린느도 사실 이 제품의 브라운색상과 함께 이어지는 패턴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디올이나 구찌에서도 본연의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다르게 변화를 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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