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버 타탄 왁스 자켓 barbour 왁스 코팅 코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저희 두번째 애장템 바버 타탄 자켓 제품을 살짝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폴스미스의 캐주얼라인인 알뉴볼드와 바버의 콜라보제품도 한 번 소개해드린바가 있습니다. 어디 나라에서도 없는 왁스자켓이 영국에서 만들어지고 영국이 오리지날이라고 볼 수가 있죠. 사실 바버의 왁스 자켓도 예전 영국의 기후 때문에 만들어지게 된 제품인데요. 흐리고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자켓이 탄생하게 된 부분입니다. 영국에서는 유명한 브랜드로는 바버자켓이 있겠고 특별한 원단도 워낙 유명해서 가끔 어떤 브랜드에서 라벨을 붙이고 나오는데요. 밀러레인이라는 원단입니다. 아무래도 이 원단은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원단의 전통적인 부분도 있어서 오랜 역사가 있는 원단이거든요. 추후에는 이 원단을 가지.. 코엔 COEN 가벼운 가을자켓 맥코트 같은 디자인의 멋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아볼 시간은 바로 가을자켓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계절이라서 예전에 자주 입었던 코트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코엔이라고 해서 유나이티드애로우 내의 캐주얼라인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예전부터 빈티지를 하면서 봐왔지만 코엔처럼 좀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미지 자체가 상당히 포근해서 편안하게 입기 좋은 디자인과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거든요. 우선 일본 편집샵 중에 빔즈 유나이티드애로우 그 밖의 캐주얼라인들이 많아서 헛갈릴 수도 있는데요. 라벨 택을 보시면 아하? 여기 브랜드이구나 라고 아실 수가 있습니다. 우선 색상은 은은한 오렌지색상인데요. 사진에서는 조금 진하게 나온듯 하네요.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던 이유는 저 포켓에 있지 않았나.. 가을자켓 스타디움 소가죽 자켓 아우터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가을자켓으로 한껏 캐주얼한 멋을 즐기기에 딱 좋은 스타디움 가죽 자켓 제품입니다. 이런 스타디움자켓을 보면 예전에는 대학생자켓 대학자켓이라고 많이 불리는 제품인데요. 각 학과마다 이런 자켓들을 많이 입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물론 다 같이 맞추는 곳도 있고 사고 싶은 친구들만 구입해서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스타디움 자켓 뒷면에 멋스러운 학과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어깨 팔뚝에 보면은 학교 로고나 패치 등이 붙어 있죠. 우선 그만큼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기 좋은 제품이 스타디움 자켓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브랜드에서도 여러종류의 스타디움 자켓이 많이 출시 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핏한 스타디움 자켓이 나왔다고 하면 요즘에는 또 루즈한 핏으로 .. 한진택배 엔포커스 운송장번호 화물추적 및 고객정보 화물추적 사용법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부분은 한진택배 엔포커스에서 화물추척관리 사용방법에 대한 부분입니다. 다들 송장출력하시는 부분들은 재가 저번에 알려드렸을 부분이고 내가 보낸 송장이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그런 부분까지 확인을 해야 마무리가 되는 부분이겠죠? 우선 화물추척관리에서는 4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운송장번호 화물추척, 고객정보 화물추척, 종합배송현황, 메모 입력 고객조회 등이 있는데요.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딱 2가지로 보면 되겠습니다. 운송장조회와 고객정보로 조회하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업무를 보면서 운송장번호를 알면 운송장으로 조회해서 고객정보를 체크해서 교환을 하거나 반품을 하거나 지시를 내릴 수가 있거든요. 만약에 운송장번호를 모를 경우에는 고객성함이나 전화번호로 검색을 해야.. 일본브랜드 사카이 Sacai 자켓 슬림한 슈트핏 아우터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로 요즘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진 사카이 sacai 브랜드인데요. 아마 재가 살짝 듣기로는 사카이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처음에는 꼼데가르송 디자이너로 있었는데요. 꼼데가르송만의 영향력이 큰지 독창적이면서 실험적인 요소로 자기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저도 사카이 라는 브랜드를 빈티지의류에서 살짝 접해봤었는데요. 최근에는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신발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을 해서 아마 최근까지도 사카이의 멋스러운 신발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하면 신발이 겹쳐진듯한 느낌의 형태와 레이어드 된 소재와 이중로고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우선 슈트이면서도 뭔가 캐주얼한 자켓 느낌이 나는 사카이 .. 미국 브랜드 펜들턴 체크 티탄 울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미국브랜드 펜들턴의 체크 티탄 울셔츠를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재가 워셔블 울원단으로 된 펜들턴 니트를 한 번 소개해드린바가 있는데요. 사실 워셔블울이라서 펜들턴 본연의 질감과 패턴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한 제품이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펜들턴의 체크 티탄울셔츠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예전 빈티지의류를 하면서 체크티탄의 예전 모델 셔츠들을 참 많이 봐왔거든요. 예전의 그런 느낌이 있으면서도 상당히 다양한 배색으로 멋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울소재이다보니 살짝 먼지가 살짝 보이는데요. 원래 그런 느낌인것이죠. 체크티탄은 예전 펜들턴 오래된 모델에서 보면 많이 나오는 패턴이기도 한데요. 이런 붉은색 계열의 티탄과 노란색계열과 조금 어두운톤의 체크.. 아메리칸 캐주얼 오시코시 OSHKOSH 티탄체크 자켓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메리칸 캐주얼 제품인 OSHKOSH 오시코시 제품인데요. 브랜드 자체만 해도 100년의 여갓가 넘어가는 오래된 브랜드이기도 하고 워크웨어를 베이스로 한 그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인기가 많아서 성인 일반 의류를 많이 제작하기는 했는데 최근에 보니까 영유아의 의류를 생산한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부분들은 모르겠네요. 역사적으로도 엄청 오래되었고 가끔 carter's 제품은 아메카지 캐주얼 제품이 나오는데 빈티지에서 잘 볼 수가 있고 예전 작업복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정도로 아메카지의 그런 주류의 브랜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선 옷감의 핏감과 단추가 너무 이뻐서 하나 소장하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기본적으로 레드티탄자켓은 인기가 많.. 스트라이프 블루셔츠 시어서커 원단으로 시원한 사계절 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우연히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 정말 오랫동안 입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깔끔한 셔츠인데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셔츠인가보다 생각을 하다가 원단을 그 때는 제대로 안봐서 몰랐는데 시어서커 원단이면서 낙낙한 핏이라서 활동성 있게 제작이 되었더라구요. 우선 일본 브랜드 coen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상당히 네츄럴하고 편안한 옷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이 브랜드를 참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항상 뭔가가 포인트가 있는 제품이기도 하니깐요.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셔츠가 이런 스트라이프 셔츠인데요. 통통한 사람들도 즐겨 입는 다는 그 셔츠이죠. 밑으로 내려간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조금 슬림해보이는 효과도 있구요. 그리고 보.. 일본브랜드 fredy gloster by nolley's 가을 울자켓 슈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슈트 자켓은 바로 놀리의 일본 브랜드 제품인데요. 요즘 다시 야후재팬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이런저런 홍보도 많이하고 가격대도 착해서 많은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환율 때문이라도 접근성이 좀 어려울수도 있는데 요즘에는 엔화 환율이 착해서 많은 분들이 직구를 하실 것 같네요. 요즘 일본 브랜드를 보면 같은 라인에 캐주얼라인이 있고 맨즈라인이 있고 해서 많이 헛갈릴 수가 있는데요. 이번 제품도 일본 캐주얼제품인데 fredy gloster 안에 있는 nolley's 의 제품입니다. 라벨까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답니다. 물론 이것도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야 라벨까지 보고 검색을 해보는 것이겠죠. 예전에 해왔던 부분들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항상 라벨을 보.. 이태리 블레이저 루비암 L.B.M 1911 클래식자켓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브랜드는 바로 이태리의 멋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루비암 1911 클래식 자켓인데요. 아무래도 이 L.B.M 1911 의 클래식이 다른 라인의 제품들보다 많이 인기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저도 접해본 때에는 아마 빈티지의류를 예전에 하면서 딱 한 번정도 좋은 제품이 있어서 기억이 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사이즈만 괜찮다면 입고다녔을텐데 이태리의 자켓은 어찌나 핏하던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추후에 구해진 이 제품을 오버핏 겸으로 하나 구매를 해보았거든요. 우선 빳빳한 소재의 원단은 아니라서 입어보면 조금 더 루즈한 느낌이 드는데요. 어떻게 소화를 해낼지 참 고민인 제품입니다. 우선 루비암 1991 클래식자켓 답게 왼쪽 상단의 포켓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 자켓의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