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알려드림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 트라마로사 청바지 테일러드진의 멋에 빠지다.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데님 청바지 브랜드는 이탈리아 트라마로사 청바지인데요. 아마 생소하신 브랜드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빈티지나 구제의류를 많이 접하면서 알게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특히 트라마로사 야콥코헨 피티제로우노 인코텍스와 같이 바지라고 하면 꼭 사고 싶은 브랜드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실 트라마로사를 알기 전에는 피티제로우노 시리즈를 즐겨 입었거든요. 특히 이 브랜드는 정장이나 깔끔한 스타일로 겨울에 옷을 코디할 때 많이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 반면에 트라마로사의 데님청바지는 시기에 관련 없이 너무 더운 여름을 제외하고는 많이 입었거든요. 이탈리아 트라마로사 데님을 한 번 입어보면 더 좋은 바지는 눈에 사실 보이지는 않는데.. 올리버피플스 도슨 단정하고 깔끔한 티타늄 안경테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재가 가지고 있는 두번째 컬렉션 올리버피플스 제품인데요. 아마 이 브랜드를 알게된 것이 바리스타 라는 모델명으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예전에 아는 지인이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거기에 걸맞게 딱 바리스타 안경을 착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때에는 재가 이제 이런저런 안경들이 있구나 라고 배울 시점이었기도 했고 갓 졸업을 하고 초반이라서 사실 크다면 큰 돈이고 작다면 작은 돈이겠지만 쉽사리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그렇지만 재가 누구입니까? 바리스타 안경은 착용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도슨이라는 제품을 착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바리스타 안경도 지인의 힘을 빌려서 착용을 해본 기억이 있는데 가볍기도 가볍고 뭔가 지적이고 똑똑해보이고 단정한 느낌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는 한 .. 지아애체 티타늄 안경테 클래식하고 빈티지스러운 멋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안경에 대해서 한 번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저런 다양한 안경테를 참 좋아하는데요. 워낙 시력도 안좋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재 얼굴 위에는 안경이 얹혀져 있고 그 후로는 계속 이 안경이라는 아이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재가 아마 최초로 착용했던 제품은 국내 브랜드일 것 같은데요. 초반에 재가 안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국내 광학회사에서 만든 그런 브랜드이기도 했고 추후에는 바리스타 안경이라던지 여러가지 안경이 나오더니 예전의 레트로 및 빈티지 클래식으로 들어간 투브릿지 안경 등 유행의 돌고 도는 제품들이 참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지아애체라는 안경테를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디테일함은 아직 재가 정보가 없지만 그냥 느낌 그대로 봐.. 마스터피스 힙색가방 좋은 부자재에 멋스러운 디자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바로 마스터피스 라는 가방입니다. 일본브랜드 가방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국내에 많은 분들이 포터가방은 알고는 있으나 마스터피스 브랜드에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브랜드가 참 좋은 이유가 하나 있는데요. 정말 좋은 부자재를 써서 가방을 만들기 때문에 오랫동안 견고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물론 타 브랜드들도 좋은 부자재를 써서 만들겠지만 마스터피스 라는 가방을 써 본 이에게는 더 이상의 다른 제품은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튼튼하고 실용적인 부자재를 써서 그런 감성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가방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업력이 참 대단한데요 1994년에 설립을 했다고 하니 벌써 30년이나 되는 오래된 브랜드이기도 .. 파라부트 바스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랑스 가죽부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바로 파라부트라는 브랜드의 가죽부츠입니다. 파라부트라는 제품도 이런저런 스토리가 길기도 하고 프랑스에서부터 일본을 건너 그리고 한국에까지 오게된 그런 브랜드인데요. 사실 저는 파라부트가 국내에 유행이 되기 전에도 알고 있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일본 잡지나 온라인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종류의 부츠를 검색하다보니 이런저런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의 부츠들이 참 많이 있더라고요. 눈으로만 바라보고 하다가 이 제품도 역시 아는 지인의 사이즈 문제로 한 번 저에게 오게된 제품이기도 한데요. 제일 처음 신어본 모델이 바로 파라부트 샴보드라는 제품이고 그 뒤에 좀 더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에서는 거리감이 있는 미카엘 제품을 신게 되었어요. 2가지 .. 데밀 셀비지 청바지 국내브랜드의 레트로 감성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바지 브랜드는 바로 국내에서 제작되어지는 데밀 청바지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셀비지라는 청바지가 언제인가부터 유행이 되어지고 정착되어지는 듯 한데요. 필자는 예전에 빈티지 구제의류를 취급한 적이 있어서 많은 셀비지 원단을 만져보고 착용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는 재가 이런 바지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아쉬움이 남아요. 왜냐하면 입어보니까 은근히 중독성 있는 핏이라서 말이죠. 그리고 유행의 흐름이 시작되면서 이제는 정착이 되어져서 또 하나의 스타일이기도 하고 불과 얼마전에만 해도 많은 분들이 바지를 접어서 입고 했었죠. 지금은요. 정착이 되고 많은 매니아 층들도 있어서 이렇게 꾸준히 구매해주시고 사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이.. 샤카웨어 가먼트다이 티셔츠 적당한 두께감과 원단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샤카웨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가볍게 한 번 알아볼건데요. 재가 이 브랜드는 처음에 몰랐었는데 요즘 이런저런 브랜드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권유를 받아서 한 번 구입을 해보게 된 티셔츠 브랜드입니다. 우선 재가 이 제품을 정말 사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튼튼하다는 점과 가먼트다이 공법으로 파스텔느낌도 나고 연하게 물이 자연스럽게 빠진듯? 아니면 옷감의 그런 거친 느낌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이런 가먼트다이 제품이 유명한 브랜드에서 많이 했엇죠? 바로 스톤아일랜드였죠. 그런 느낌도 있어서 바로 구매한 제품!! 바래진 느낌도 들고 사진의 각도에 따라 좀 달라지는데요. 실제로는 조금 더 짙은 색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옷을 다 제작하고 난 뒤에 염색을 하고 세.. 그라미치 스트릿브랜드 가젯크로치가 포인트인 팬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원래 미국브랜드였고 지금도 미국브랜드인 그라미치라는 브랜드입니다. 예전에 재가 구제를 했을 때에도 자주 나왔던 브랜드 중에 하나 인데요. 1982년 미국 락 클라이밍에서 탄생한 캐주얼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 후로는 일본에서 그라미치 제품이 선보이다가 한국에까지 오게되었는데요.특히 그라미치 하면 생각 나는 부분이 가젯크로치입니다. 바지 가랑이 쪽이 다이아몬드처럼 봉제가 되어 있는데요 등산을 할때나 활동성 있게 다리를 180도 벌릴 수 있게 제작되어진 부분이라서 아마 그라미치하면은? 바로 생각나는 부분일꺼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처음에는 그라미치가 등산 느낌이었다가 스트리트패션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달려가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에서 그라미치 제품이 ..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