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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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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포터 collezioni 힙색 가방 캐주얼 가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요시다포터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재가 워낙 포터가방을 좋아하다보니 조금 특별하게 재밌는 가방들이 있으면 수집을 하곤 합니다. 우선 그 중에서 브라운색상의 힙색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원래 가방 자체는 허리에 차는 힙색의 용도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가죽 색감도 이쁘고 괜찮아서 슬링백으로 자주 착용을 하고자 끈을 다른 소재로 바꾸어서 리폼을 해보았습니다. 원래의 원형 제품에는 허리끈도 본 가방과 함께 브라운색상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가죽소재는 상당히 얇고 가벼운 소재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한번씩 보면은 부록으로 해서 나온 제품이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가볍게 허전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보통 다른 제품은 마감이라던지 안에 디테일..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퀼팅 숏 자켓 퀼팅코트 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브랜드 중에 하나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보통 일본 편집브랜드를 보면 항상 유행이 돌고 도는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기존 오리지널 디자인이 있지만 요즘 시대에 맞게 변형이 되거나 좀 더 다른 원단 소재를 써서 캐주얼하게 잘 만들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나 생각을 하고 있네요. 우선 그만큼 일본잡지라던지 매체에서 많이 소개가 이루어지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빔즈와 함께 많이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우선 제품을 딱 보면 영국브랜드의 라벤헴 퀼팅자켓이 생각나는 그런 제품이네요. 퀼팅자켓하면은 또 영국의 라벤헴제품이기도 하죠. 우선 그런 디자인과 살짝 많이 비슷하게 만들어진 제품..
퀼팅코트 해리스트위드 원단을 이용한 겨울자켓 오버핏 하프코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퀼팅코트로 디자인이 되어서 캐주얼하게 입기 좋은 제품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딱히 이름이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예전에 빈티지를 하면서 옷의 색감이 너문 이뻐서 구매하게된 제품이네요. 우선 카라 부분을 보면 차이나의 숏카라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져 있구요. 안감은 골덴소재로 마감질이 되어 있네요. 보통 카라부분에 골덴소재를 사용하면 멋가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사선 퀼팅으로 제작이 되어진 느낌인데요. 아무래도 일반 해리스트위드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단 위로 재작업이 들어간 제품은 참 보기가 어렵거든요. 우선 대체적으로 해리스트위드 원단을 그대로 활용하는 제품들은 많이 보아왔지만 해리스트위드 원단에서 한 ..
나이키 에어맥스90 테라스케이프 스포티지한 슈즈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에어맥스90 으로 출시된 테라스케이프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재가 나이키 제품을 참 좋아하지만 어쩌다보니 에어맥스를 인생에서 딱 2번정도 제대로 신는 것 같네요. 지금이야 이런저런 욕심이 있어서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를 다 사보고싶은 마음이 아주 큰데요. 재가 처음 신었던 나이키 제품은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 에센셜 SE 라인으로 신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그래도 색감이 파스텔 그린이라서 너무나도 이뻣던 기억이 나는데요. 대학생 때 많이 신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번 나이키 에어맥스90 테라스케이프를 구매해서 신어보았는데요. 나날로 가면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신발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우선 보통 예전모델이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는 기본적..
비비안웨스트우드 부직포 원단 클러치백 손가방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비비안웨스트우드 제품을 하나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다들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사선타입의 비비안웨스트우드셔츠 등 그런 시절이 있엇지요? 상당히 기하학적이고 멋스러운 디자인이 많은 브랜드인데요. 역시나 이 브랜드도 영국브랜드입니다. 정말 다른 것은 몰라도 영국브랜드가 상당히 많이 차지를 하고 있네요. 특히 이번에는 일본판 제품으로 구매를 했던 제품인데요. 원단이 워낙 특이해서 오래쓸려나 했지만 결국 오랫동안 쓰게 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에도 몇가지 라인이 있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특히 비비안웨스트우드 앙골라 매니아 라인 중에 하나인데요. 조금 캐주얼하면서도 가끔 다른 브래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들이 잘 보이곤 합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원단 중에 부직포 원단의 그..
미국브랜드 시에라디자인 마운틴 파카 자켓 바람막이 점퍼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제품은 미국브랜드인 시에라디자인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에라디자인 이라는 브랜드는 저번에 한 번 소개해드린바가 있는데요. 원래 미국 브랜드이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인 이 제품이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의류 브랜드와 협업을 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빔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의 60/40 원단을 쓰면서 요즘 유행에 맞춘 그런 제품들을 많이 선보였죠. 우선 시에라디자인에서도 원단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우선 여러가지 시에라디자인을 만져보다보니 조금이나마 차이점이 있는듯 하기는 한데요. 특히 라벨지를 보시면 미국 메이드 제품인 것 보이시죠? 아무래도 타원..
영국 브랜드 샤첼백 두툼한 소가죽으로 만든 전통 레더샤첼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영국 브랜드 중에 하나인 샤첼백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영국에는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들이 참 많은데요.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여러가지 다양한 브랜드의 시초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가죽부터 울원단 등 모든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샤첼백은 예전에 엄청나게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보통 드라마나 티비에서부터 그걸 보고 유행이 된 부분이겠지요. 우선 보통 샤첼백과 좀 다른 색감의 디자인으로 재가 보관 중인 샤첼백인데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이고 품질 보증도 5년이나 되고 196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벌써 7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오래된 가방업체이기도 한데요. 택 라벨까지 그대로..
소프넷 일본 캐주얼 울 집업 겨울 자켓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일본 편집 브랜드의 하나인 소프넷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마 빔즈나 유나이티드에로우 등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조금 생소한 브랜드이기는한데요. 우선 소프넷은 hirofumi kiyonaga 가 만든 일본 스트릿 라인의 브랜드인데요. 예전에 a bathing ape 와 더불어 스트릿의 많은 영향을 준 브랜드입니다. 우선 지금은 아마 유럽에 인수되어서 일본에서보다는 해외 유럽 및 중국에서 인기가 있었기도 했죠. 베이프라고 불리기도 하고 유인원 브랜드라고도 하는데요. 워낙 로고가 그 침팬지 얼굴을 닮아서 그런게 붙여진 부분이죠. 우선 다시 소프넷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은 3가지 라인이 존재를 하는데요. 첫번째는 소프넷 그리고 FCRB 그리고 유니폼 익스페리먼트..
따뜻한 캠핑 뽀글이 후리스 풀오버 셔츠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가을 겨울하면 생각나는 따뜻한 옷이 하나 있지요? 바로 뽀글이라고 불리는 후리스 풀오버셔츠 제품인데요. 예전에도 유명했지만 지금도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의 후리스 자켓이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느데요. 파타고니아 레트로 플리스 자켓이라고 불리고 있고 그 후에는 여러 브랜드나 디자인 보세에서도 이런 제품들을 내놓곤 했습니다. 그리고 유니클로에서는 원래 자주 나왔던 제품이기도 한데 유니클로 제품들이 가끔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해서 만든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물론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다는 것이 바로 유니클로이죠. 제품자체는 풀오버의 맨투맨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아늑한 느낌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제품인데요. 그..
올드한 빈티지 코트 버버리 싱글 트렌치코트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바로 올드한 느낌이 느껴지는 버버리 싱글 트렌치코트인데요. 요즘에 나오는 버버리의 느낌이 각양각색으로 많이 변화가 되어지고 또한 젊은 층을 위한 버버리브릿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래도 저는 예전의 버버리의 느낌이 참 정감을 느끼고 있어요. 우선 대표적인 영국브랜드 중에 하나이고 뭔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바로 버버리만의 체크디자인에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버버리 로고가 강하게 표시된 그런 디자인들도 있지만 있는듯 없는듯 그런 느낌의 트렌치코트를 참 좋아하지요. 싱글트랜치코트이기는 하지만 너무 기장이 긴 타입의 코트는 아니고 하프정도의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이 제품은 가을에서부터 겨울까지 두루두루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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