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타트라스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가끔은 생소한 브랜드일수는 있으나 요즘 요즘에는 꾸준히 인기가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이태리 브랜드로써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그런 디자인과 함께 뭔가 과하지도 않은 여백의 미라고 해야할까요? 감성이 어우러지는 그런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입니다. 우선 남성 양가죽 제품에서도 한 번 소개해드린바가 있는데요. 이번 제품은 여성 베스트 경량제품입니다.
보통 이태리제품들의 크나큰 특징은 핏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시아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그런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그런 부분들이 참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타트라스만의 고유 패치라벨까지 한껏 멋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급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빠지지 않는 부자재의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멋스러워보이는데요. 우선 이중 지퍼로 제작이 되어 있고 양쪽으로 여밈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이런 용도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감성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백화점에서는 람포지퍼가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riri지퍼도 참 좋은데 또 어떤 컬렉션에서나 가끔 보이기도하구요, 국내에서 알법한 브랜드는 거의 람포지퍼가 사용되어지는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저는 보통 아우터제품을 볼 때 안감과 전면부가 동일한 원단이 참 보기가 좋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이질감도 없고 뭔가 포인트가 되는 그런 느낌도 들구요. 특히 이번 타트라스 제품에서 엿보이는 부자재는 블랙 앤 레드의 조합이 멋스럽네요. 어디서 블랙색상이 보이냐구요? 부자재에 보이는 검은 지퍼 보이시죠? 이게 포인트입니다.
우선 요즘 하이엔드 제품에서는 왠만하면은 이태리 또는 폴란드 프랑스 또는 일본 제품의 원산지가 참 많이 있죠. 타트라스는 폴란드 제품이라서 만듦새 하나는 그래도 상당히 좋습니다. 한 벌 사두면 두고두고 오래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베스트 패딩하면 빠질 수 없는 후드 부분인데요. 후드도 상당히 경량형으로 제작이 되어서 묵직한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들구요. 오히려 추운 겨울보다는 초가을 또는 초봄에 데일리 룩으로 입어주기 좋은 것 같네요.
베스프 패딩의 두시모습입니다. 가벼운 경량 제품인만큼 뒷 라인을 보면 등판 가운데 박음질을 하나 더 해놓았죠? 아무래도 다운소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제작이 되어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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