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제로우노 PT01 이탈리아 팬츠 바지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이탈리아 브랜드로 꽤나 오랜 인기를 받고 있는 피티제로우노 팬츠 제품입니다. 보통 이태리하면 바지 핏이 참 좋고 이쁘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입어보고 하는 그런 브랜드이죠. 우선 이 제품도 예전에 재가 의류 관련으로 해서 접하게 되어본 브랜드인데요. 역시 왜 어르신들께서 이태리제품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게 와닿을 정도로 핏감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이야 이태리 브랜드도 다른 제조국에서 만들기는 하는데요. 원단의 튼튼함은 모르겠지만 핏감과 피티제로우노 만의 그 느낌은 그대로이네요.

피티제로우노 팬츠는 여러가지 스타일에 핏도 재각기 달리 나오고 원단도 여러가지라서 처음에 접하실때 많이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거기에다가 핏자체도 구별이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이죠~ 우선 재가 자주 입는 이바지는 가을용으로 자주 입는 그런 팬츠인데요. 엷은 티탄체크가 살짝 보이면서도 느낌이 있는 그런 색상입니다. 

보통 이탈리아 팬츠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마 이쪽 부분이 너무나도 핏하고 좋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엉덩이 라인 부터 허벅지에 떨어지는 그 핏함을 말씀하실것 같네요. 우선 저는 윈더 트레블러 스타일이면서도 스키니핏으로 제작되어진 제품인데요. 앞 쪽 부분을 보시면 이중으로 단추 버튼식으로 되어있어서 뒤틀림이 덜하면서도 특히 부자재 단추가 정말 멋스럽습니다.

바지의 안 쪽 원단을 보시면 알록달록 디테일한 부분들로 제작이되었는데요. 제조되는 날이나 제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랑이 쪽을 보시면 이중으로 제작되어서 가랑이 터짐이나 쓸림 등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져 있죠. 제품들은 보면 핏감도 그렇지만 라벨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라벨이 이뻐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깐요

전면부 단추에도 피티제로우노라는 필기체 로고가 새겨져있고 앞 쪽에 보시면 보통 46 48 50 이렇게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인치로는 46을 기준으로 32인치라면 48 50인치는 그이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사이즈에도 사이즈가 맞지 않다면 안쪽에 여분 원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늘릴 수도 있습니다.

원단라벨을 보면 여러가지 소재를 써서 제작이 되는데 우선 일반 울로만 제작되는 팬츠가 있는가 하는 반면 엘라스틴이 섞여있는 원단도 있는데요. 핏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엘라스틴 소재가 조금 포함되어 있는 팬츠가 활용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