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많은 종류의 지갑 중에서 알비에로마르티니 라는 지갑을 한 번 소개해볼까하는데요. 다들 추억의 브랜드이기도 하고 이 브랜드도 재가 조금 어렸을 때만해도 많은 인기가 있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우선 어떤 브래드 중에서도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이라고 한다고 하면 바로 알비에로마르티니 세계지도문양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얼마나 인기가 많았냐면은 지갑뿐만 아니라 메신저백 및 여러가지로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그 때는 폴스미스라던지 구찌 루이비통지갑도 있었지만 적당한 브랜드이면서도 꽤 괜찮은 브랜드였거든요.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아하는 패턴의 지도브랜드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우선 이 지도문양패턴의 브랜드를 보면 예전에 이슈가 참 많이 있기도 했는데요 해외의 알비에로마르티니와 국내의 프리마클라쎄 라는 브랜드이죠. 패턴지도의 문양과 이런저런 문제에 많이 얽혀 있었지만 검색포탈을 검색해보니 서로간의 단독브랜드로 되어진 것 같네요. 최근이라고 하면 최근일수도 있는 그런 문제들이 있었죠. 우선 알비에로마르티니 지갑의 내부를 보시면 왼쪽에는 고유의 음각로고가 새겨져있죠. 지갑의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하면 겉면의 디자인도 있지만 내부의 모습들도 보고 어떤 지갑을 살지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있죠. 저는 내부안감의 디자인에 중요도를 더 두고 구매를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알비에로마르티니의 전체적인 디자인도 멋스럽지만 이 지도 패턴자체가 황갈색의 브라운 가죽과 아주 조화롭고 멋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인데요. 거기에다가 노란색상의 박음질이 포인트가 되겠네요. 보통 저는 장지갑보다는 이런 반지갑을 선호하는 이유가 크기도 손 안에 딱 맞기도 하고 필요한 카드만 2~3개 넣고 다니기 딱 좋거든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무조건 동전형 포켓형태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카드지갑만 들고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아직 이런 지갑들이 참 좋네요.
아마 이 지갑도 오래써서 다음에는 통가죽지갑을 한 번 써볼까 하는데 어떤 것이 나을까 고민이기도 합니다. 우선 위의 지갑을 보시면 살짝 단점이 있긴 한데요. 외곽 라인에 얇은 가죽을 덧대어서 박음질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지만 오래쓰다보면 이 가죽이 약해져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죠. 지갑이야 쓰기나름이라서 관리를 잘하면 오래쓰기도 하고 못하면 금방 헤어지기도 해서 악세사리 중에서도 상당히 소모품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알비에로마르티니 지갑을 보면 다른 하나의 포인트가 더 있는데요. 지도문양패턴이 재각각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죠. 같은 지갑이 있더라도 지갑의 패턴이 다 다릅니다. 기본적인 세계지도 패턴이 있는데 어떤 부분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
거기에다가 지갑뿐만 아니라 모든 가방 악세사리 소품들이 그렇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이고 같은 지갑이라도 다른 디자인이라서 그런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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