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꺠비입니다. 오늘은 실버은반지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특히 남성들의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괜찮은 구찌 은반지를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악세사리로 포인트로 주기 좋은 것이 바로 반지라던지 팔찌 목걸이 등이 있겠는데요. 예전에는 여성분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진 부분들이 남성분들도 많이 착용하시는 것이 금과 은으로 된 악세사리일듯 하네요. 우선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분들에게 딱 포인트로 좋은 것이 반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저는 링 아니면 팔찌 정도로 착용을 해주는데요. 특히 겨울에는 링과 시계를 착용한다고 하면 여름에는 실버팔찌를 착용하는 것으로 포인트있게 코디하곤 합니다. 우선 그 중에서 실버은반지 기본제품치고는 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구찌라는 명품브래드로 알려진 여러가지 중에서 악세사리가 당연 으뜸으로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우선 시즌별 및 연도에 따라서 다양한 구찌은반지를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이 반지가 정말 심플하고 갈끔해서 정말 오랫동안 착용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기본 로고에 자잘한 줄무늬디자인으로 그냥 평반지와 다를 것이 없는 그런 부분들이죠. 그리고 순은이 아닌 925 로 제작되어서 어느정도 내구성이 참 좋구요. 정말 오랫동안 착용을 했는데도 지나치게 많은 기스도 없고 세월의 흔적이랄까? 아무튼 저와 함께 하는 그런 반지입니다.
우선 시즌별로 몇가지를 보면 그 해마다 독특한 디자인이라던지 심벌 등으로 이루어진 반지들이 참 많은데요. 요즘 최신 반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디자인이 심벌 문양의 패턴이 반복되어서 음각로고로 새겨진 반지가 있었는데 상당히 멋스럽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착용하시기에 딱 좋은 제품이었던걸로 기억이나네요.
반지의 소재를 보면 내구성에 의한 부분 때문에 925로 제작된 제품이 많은데요. 실제로 순은을 착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내구도가 살짝 떨어지기는 하나 일반 실버은반지와 다른 뭔가 또 다른 멋이 있어서 순은반지라던지 순은팔찌를 착용하시는 분들도 있죠.
구찌은반지의 두께도 보면 2~3mm 로 손가락사이사이에 불편함이 없는 딱 그정도의 적당한 두께감이네요. 요즘에는 실버공방 메탈공방 등이 많아서 개성이 있는 반지를 제작할 수도 있지만 브랜드가 있는 이런 이유가 바로 그런 멋과 동경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그런 반지 하나 써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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