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브랜드 소피휼미 Sophie hulme 사각 소가죽 토트백

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제품은 두툼한 쇼피휼미의 사각 소가죽 가방을 한 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한창 인기 있었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사실 여성 가방 브랜드로 알려진 제품인데요. 남성인 재가 이 제품을 가끔 들고다닐 수 있는 이유는 디자인 자체가 중성스럽고 소가죽의 튼튼함때문인지 가방 자체가 좀 남성적인 그런 요소들이 많아서 인데요. 우선 여러가지의 가방을 재가 들고 있지만 그 중에서의 소장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우선 쇼피휼미의 제품을 보면 여러가지의 많은 가방들이 출시가 되어져있는데요. 아마 재가 가지고 있는 가방이 제일 큰 가방에 속한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보통 A4용지 2장에서 3장정도 크기로 제작이 되어서 가방이 조금 많이 크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제품들은 남성들이 들어도 딱 좋은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원래 색상도 여러가지로 많이 나오는데요.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도시의 커리어우먼 또는 비지니스맨에게 잘 어울릴만한 가방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손잡이 부분은 제법 견고한데요. 무거운 소가죽자체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묵직하게 제작이 되어져 있으며 양쪽으로는 황동소재의 철판의 찡이 박혀있습니다. 안쪽을 보면 일체형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따로 분리는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보면 블랙이라는 색감자체가 골드 또는 황동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측면을 보시면 또 하나의 황동소재가 디자인이 되어 잇는데요. 그나마 이 부분이 있어서 두꺼운 가방의 원형이 유지가 되는 것 같네요.

우선 양쪽에 고리가 있는 것은 크로스백으로 하기 난감할 정도의 연결줄이 사실 존재를 하는데요.큰 가방에 뭔가 이질적인 느낌의 얇은 크로스끈입니다. 무거운 물품만 넣지 않는다면은 가방 그대로 포인트를 주면서 크로스백이라던지 숄더라인으로는 가능하지만 저라면 그냥 토트백으로써의 용도로 추천을 더 해드리고 싶네요. 영국브랜드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철판소재의 황동 부자재들이 믹스되어 있어서 남성스럽고 멋스러운 제품이네요. 

쇼피휼미의 또 다른 특징을 살펴보면 볼펜뚜껑의 황동디자인이라던지 다른 특색있는 디자인 고리를 볼 수가 있는데요. 각각의 가방마다 다른 디자인의 고리악세사리가 있다는 점이죠. 재 가방의 경우에는 이렇게 볼펜뚜껑을 디자인으로 한 고리제품이네요.

내부의 모습을 보면 아주 심플한데요. 겉에 있는 황동부자재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안 쪽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인데요. 원형 그대로의 심플한 내부입니다. 그리고 쇼피휼미라고 음각로고에 영국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적혀 있네요. 보통 가죽가방의 모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죽자체도 워낙 두꺼워서 기본적으로 놔두어도 가죽이 흐물거림없이 잘 지지를 해주는데요. 디자인만 봐도 예전에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에서 나오는 삭플라제품이 생각되어지는 디자인이네요. 겨울철에 어울릴만큼 묵직한 사각토트백 하나쯤 소장해보시는 것도 어떠실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