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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알려드림

듀베티카 패딩 자켓 이탈리아 감성이 있는 패딩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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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듀베티카 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많았고 유행했을 때에는 패딩이 참 인기가 많았는데요. 백화점에 가보면 몽클레어와 함께 전시가 되어 있던 것이 바로 듀베티카 패딩이거든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알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듀베티카 패딩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일체형 후드타입 패딩이라는 것이죠. 처음에는 유광모델이 참 인기가 많았고 무광라인도 나오고 일본에 가보면 또 국내에서 보지 못하던 특이한 디자인도 참 많이 있습니다.원래 듀베티카라는 브랜드는 몽클레어와 연관성이 참 많은 브랜드이기도 하고 몽클레어에 많은 영향력을 준 사장이기도 하며 브랜드 매니저이기도 했죠. 

보통은 국내에서는 베스트패딩이 제일 많이 떠오르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베스트패딩의 후드 일체형 디자인에 매력적인 부분을 느낀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개 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패딩 중에서는 듀베티카의 소재가 으뜸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매우 가볍기도 하고 명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답게 활동성도 되게 좋은 것 같았거든요. 우선 재가 들고 있는 이 제품은 남성 자켓인데요. 라벨이 좀 작아서 한편으로 어린이용 제품인가 싶기도 했는데 사이즈가 50으로 되어 있으니 어른용이겠지요. 우선 듀베티카를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후드의 일체형 지퍼와 함께 듀베티카 안 쪽을 보면 보관할 수 있는 포켓과 함께 동그란 디자인의 지퍼가 포인트가 되겠네요.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거의 메라스 지퍼가 참 인기가 많죠. 대부분의 명품에는 람포 또는 리리지퍼가 이용되어 있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매라스 명품지퍼이네요. 명품지퍼라고 자랑할 만한 3가지가 바로 명품지퍼이거든요. 이 정도 지퍼를 썻을 정도이면 그만큼 부자재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3대 지퍼외에도 여러가지 미국지퍼 일본지퍼 등이 있고 그 시절에 쓰던 탈론 지퍼라던지 그 밖의 몇가지 지퍼들이 사실 존재를 하는데요. 다음에 밀리터리 의류를 설명하거나 그런 제품이 있을 때 설명을 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듀베티카 제품은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요. 원단이 뭔가 다름이 느껴지는데 살짝 빛에 비추어보면 뭔가 도트 느낌의 디자인이 비추어지는데요. 아마 보온성을 좋게 하기 위한 또 다른 소재를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버튼에는 듀베티카의 음각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타원형의 디자인에 맞게 라운드식으로 로고가 되어 있는데 멋스럽습니다. 좋은 제품들은 디테일함이 참 좋거든요.

전체적으로 밋밋함을 깨고자 팔꿈치 쪽에는 엘보패치를 디자인했는데요. 보통 패딩을 입은채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엘보쪽에 마찰이 많아서 낡아지거나 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겨울에 자주 입는 패딩이기도 한데 색상도 무난해서 깔끔해서 코디하기도 참 좋습니다.

좋은 제품은 이렇게 오래되어도 털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를 하는데요. 패딩을 오랫동안 착용하고 입으려면 사실 드라이클리닝을 적게 하는 것이 제일 좋거든요. 1년에 2번정도만 하는 걸로 하시면서 사용해주시면 오랫동안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듀베티카만의 라벨과 함께 소재에 대한 그런 부분의 내용이 적혀 있네요. 요즘에는 여러가지 라인의 모델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재가 들고 있는 패딩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도 탐이 나네요. 이번 시즌의 듀베티카 한 번 검색해보셔서 꼭 한 번 체크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최근 듀베티카 국내 소식을 보니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로의 느낌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 참에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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