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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케일 레시피
- 케일 스무디
- 재료: 케일 잎 2장, 바나나 1개, 우유 1컵, 얼음 8개
- 케일 잎과 바나나, 우유, 얼음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 케일 샐러드
- 재료: 케일 잎 한 줌, 토마토 1개, 아보카도 1/2개, 올리브오일 2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케일 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토마토와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 케일 잎과 토마토, 아보카도를 그릇에 담고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 케일 주스
- 재료: 케일 잎 5장, 사과 1개, 물 1컵
-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사과와 함께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 2 > 케일 재철
케일은 주로 봄과 가을에 수확되며, 7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입니다.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잎이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반점이나 균열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으며,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5일에서 7일 정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3 > 케일 먹는 법
- 쌈 채소로 활용
- 깨끗이 씻어 쌈으로 드시면 됩니다.
- 주스로 활용
- 사과, 바나나, 레몬 등 달콤한 과일과 함께 믹싱해서 주스로 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샐러드로 활용
- 토마토, 아보카도 등과 함께 샐러드로 드실 수 있습니다.
- 녹즙으로 활용
-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스무디로 활용
- 바나나, 우유 등과 함께 스무디로 드실 수 있습니다.
< 4 > 케일 요리
- 케일 스무디
- 재료: 케일 잎 2 -3장, 바나나 1개, 우유 1컵, 얼음 8-10개
- 케일 잎과 바나나, 우유, 얼음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 케일 샐러드
- 재료: 케일 잎 한 줌, 토마토 1개, 아보카도 1/2개, 올리브오일 2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케일 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토마토와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 후 케일 잎과 토마토, 아보카도를 그릇에 담고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 케일 주스
- 재료: 케일 잎 5-6장, 사과 1개, 물 1컵
-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사과와 함께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 케일 쌈밥
- 재료: 케일 8장, 현미밥 1/2공기, 참치캔 1개, 양파 1/4개, 쌈장 1 큰 술, 고추장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알룰로스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 손질한 양파를 팬에 볶은 후 참치와 고추장, 쌈장,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볶아줍니다.
- 데친 케일을 펼쳐 현미밥과 참치 쌈장을 올려 말아줍니다.
이 외에도 케일 된장국, 케일 전, 케일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5 > 케일 원산지
케일의 원산지는 지중해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와 같은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종에 속하며, 양배추보다 먼저 품종 개량이 이루어져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주로 살짝 데쳐 먹는 용도로 많이 쓰이며, 국내에서는 쌈 채소나 샐러드, 녹즙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6 > 케일 종류
- 쌈케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종류로, 잎이 넓고 평평한 모양입니다.
- 곱슬 케일: 도톰하고 튼튼한 겨자 잎처럼 잎이 곱슬곱슬합니다.
- 꽃 케일: 적색과 녹색을 함께 갖고 있고 상추처럼 겹겹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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