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깨비입니다. 오늘은 영국 브랜드 중에 하나인 샤첼백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영국에는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들이 참 많은데요.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여러가지 다양한 브랜드의 시초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가죽부터 울원단 등 모든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샤첼백은 예전에 엄청나게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보통 드라마나 티비에서부터 그걸 보고 유행이 된 부분이겠지요.
우선 보통 샤첼백과 좀 다른 색감의 디자인으로 재가 보관 중인 샤첼백인데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이고 품질 보증도 5년이나 되고 196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벌써 7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오래된 가방업체이기도 한데요. 택 라벨까지 그대로 보관하고 있네요. 이렇게 이런저런 가방을 모우는게 취미인데요. 그래서 여러가지 가방들이 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우선 샤첼백을 보시면 자석타입으로 잠글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초기에는 이런형식보다는 버클방식으로 많이 되어진 거승로 알고 있거든요. 요즘은 이렇게 나오니까 편리하기도 한데요. 너무 무거운 소품을 넣었을 경우에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석이 강하니까 만들어진 것이 겠지요. 그리고 샤첼가방에는 백팩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가 참 많은데요. 가죽 백팩으로는 기본 샤첼백 디자인의 형식으로 크기에 따라 나오고 있고 미니 윈저 백팩, 슬림핏 윈저 백팩, 브로드 윈저백팩, 새들백 백팩 등이 있어요. 그외에도 수많은 가방들이 있는데요. 안장전용 가방이라던지 음악가방이라던지 뭔가가 많습니다.
서류가방 및 작업가방이라고 하면 샤첼백의 기본 토트백형식이 기본인데요. 재 경우에는 대략 15인치정도 될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보통 여성분들은 11인치에서 12.5인치까지 아기자기한 타입의 크기로 많이 들고 다니시고 14인치부터는 남성용으로 많이 쓰이는 편인데요. 재 기준에서는 14인치 또는 15인치가 제일 이쁜 것 같네요. 제품의 뒷 부분을 보시면 백팩의 기능으로써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연결고리 바클이 있으면 연결을 해서 맬 수 있게 제작이 되어집니다.
샤첼백은 일반 가죽가방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브리티시 메이드 라고 영국브랜드라고 적혀 있네요. 안에는 그냥 심플합니다. 코팅은 되어 있지 않고 일반 가죽이고 겉면만 이렇게 코팅이 되어있는데요. 우선 코팅이 없는 가죽 샤첼백도 있고 그 기준은 유광 또는 무광으로 나누어볼 수가 있겟네요.
기본적으로 크로스백용도로 끈도 들어가 있는데요. 크기가 크면 클수록 잘 안쓰게 되는 것 같네요. 영국브랜드인 샤첼백의 또 다른 특징을 보면 여러가지 색상의 가죽원단을 직접 선택하고 부자재에 대한 부분도 추가가 가능한데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이점이네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선택을 할 수가 있으니깐요.
넓이가 커서 수납에도 용이한 편이구요. 다음에 한 번 기회가 되면 꼭 들고 나가봐야겠네요. 유행도 덜 타는 제품이라서 아마 한 번 구매를 하시면 평생 쓸 정도의 가방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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