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레 효능과 부작용 둥글레 요리 먹는 법 둥글레 종류와 영양소 정리

1. 둥글레 효능

1. 자양강장: 둥글레는 기력을 보강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혈당 조절: 둥글레에 함유된 트리토판과 사포닌 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3. 심장 건강 증진: 둥글레에 함유된 아데노신 성분은 심장 박동을 안정화시키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피부 미용: 둥글레에 함유된 비타민 A, C, E와 항산화 물질은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면역력 강화: 둥글레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어 감기나 독감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6. 스트레스 해소: 둥글레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둥글레 부작용

1. 위장장애: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함유: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3. 찬 성질: 몸이 냉한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4. 혈당 상승: 당뇨병 환자가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5. 심박수 증가: 둥글레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둥글레 요리

1. 둥굴레밥: 둥굴레를 넣어 지은 밥으로, 고소한 맛과 향이 납니다.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잘게 썰어 쌀과 함께 씻은 후 밥솥에 넣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2. 둥굴레 죽: 둥굴레를 넣어 끓인 죽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잘게 썰어 물에 불린 후 냄비에 넣고 물과 함께 끓입니다. 이후 불린 쌀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3. 둥굴레 조림: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간장, 설탕, 물 등을 넣고 조려낸 요리로,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4. 둥굴레 장아찌: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두었다가 먹는 장아찌로,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납니다.
5. 둥굴레 무침: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데쳐서 간장, 참기름, 마늘 등으로 양념하여 무친 요리로, 고소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6. 둥굴레 샐러드: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과 향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둥글레 먹는법

1. 둥글레차: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쪄서 말린 것을 '옥죽'이라고 하며, 이를 물과 함께 끓여 차로 마십니다. 옥죽 10g에 물 600ml의 비율로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 후, 건더기는 체로 걸러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 됩니다.
2. 둥글레밥: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잘게 썰어 쌀과 함께 씻은 후 밥솥에 넣고 밥을 지어 먹습니다.
3. 둥글레 죽: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잘게 썰어 물에 불린 후 냄비에 넣고 물과 함께 끓입니다. 이후 불린 쌀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4. 둥글레 조림: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간장, 설탕, 물 등을 넣고 조려낸 요리로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5. 둥글레 장아찌: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먹는 장아찌로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납니다.
6. 둥글레 무침: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데쳐서 간장, 참기름, 마늘 등으로 양념하여 무칩니다.
7. 둥글레 샐러드: 둥글레의 뿌리줄기를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과 향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둥글레 종류

1. 산둥굴레: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자라며, 잎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6월경에 피며, 열매는 9-10월경에 익습니다.
2. 진황정: 잎이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은 5-6월경에 핍니다. 열매는 8-9월경에 익습니다.
3. 용둥굴레: 잎이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꽃은 5-6월경에 핍니다. 열매는 8-9월경에 익습니다.

6. 둥글레 영양소

1. 비타민 A: 시력 유지,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2.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비타민 E: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칼슘: 뼈 건강을 증진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철분: 빈혈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6. 아연: 면역력 강화, 상처 치유 등에 도움을 줍니다.
7. 사포닌: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8. 식이섬유: 변비 예방 및 개선,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