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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거리 효능알려드림

꼬시래기 효능과 부작용 꼬시래기 요리 먹는 법 꼬시래기 종류와 영양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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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시래기 효능

꼬시래기는 홍조류의 일종인 해초 중 하나로 식용하거나 우뭇가사리와 함께 한천을 만들기도 합니다. 초봄에서 늦가을까지가 제철인 꼬시래기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낮고 다당류와 칼슘, 식이 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발육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꼬시래기에는 다당류와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혈액을 정화하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 건강과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 변비에 좋으며 내열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꼬시래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타우린 성분이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2. 꼬시래기 부작용

  1. 갑상선 질환: 꼬시래기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갑상선 질환을 앓는 분이라면 섭취를 유의해야 합니다.
  2. 소화불량: 꼬시래기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하게 먹으면 복부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알레르기 반응: 개인의 체질에 따라 해산물 또는 해초류 알레르기가 있을 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나트륨 함량: 시중에 판매되는 꼬시래기는 보통 염장 상태이므로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라면 섭취량 조절 및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후 조리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5. 찬 성질: 꼬시래기는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어 평소 몸이 냉한 분이라면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 꼬시래기 요리

  1. 꼬시래기 무침: 염장된 꼬시래기를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이후 물기를 꼭 짜고 양파, 당근, 오이 등 각종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됩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섞어 만들 수 있으며 취향껏 조절 가능합니다.
  2. 꼬시래기 국수: 위의 꼬시래기 무침 레시피대로 만든 후 소면이나 냉면 면을 삶아 곁들이면 꼬시래기 국수가 됩니다. 시원한 육수를 부어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꼬시래기 전: 꼬시래기를 잘게 썰어 부침가루, 계란, , 소금 등을 섞은 반죽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른 뒤 반죽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꼬시래기 전이 완성됩니다.
  4. 꼬시래기 샐러드: 데친 꼬시래기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각종 채소와 함께 그릇에 담습니다. 그다음 드레싱을 뿌려주면 되는데, 드레싱은 간장, 올리브유,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5. 꼬시래기 김밥: 꼬시래기를 데쳐서 양념한 후 밥과 함께 김에 말아주면 꼬시래기 김밥이 됩니다. 이때 단무지, , 계란 지단 등 다른 재료들도 함께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6. 꼬시래기 된장국: 꼬시래기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된장국에 넣으면 색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꼬시래기 볶음밥: 꼬시래기를 잘게 썰어 볶음밥에 넣으면 바다향이 느껴지는 맛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8. 꼬시래기 튀김: 꼬시래기를 튀김옷 입혀 튀겨낸 후 간장소스나 케첩 소스를 찍어 먹으면 바삭바삭한 꼬시래기 튀김이 완성됩니다.

4. 꼬시래기 먹는법

꼬시래기는 한국의 해조류 중 하나로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아래는 꼬시래기를 먹는 법입니다.

  1. 염장된 꼬시래기를 넉넉한 물에 담가 염분을 충분히 빼줍니다. 이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 끓는 물에 살짝만 데친 후 찬물에 식혀줍니다. 오래 삶으면 식감이 물러지고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4. 초고추장이나 간장 등 각종 양념장과 함께 먹거나 샐러드, 비빔밥, 김밥, 잡채, 찌개 등에 넣어 요리할 수 있습니다.
  5. 꼬시래기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장아찌용 꼬시래기를 준비한 뒤 물과 식초, 설탕, 소금 등을 섞은 장아찌물을 끓여줍니다. 그다음 꼬시래기와 장아찌물을 용기에 담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됩니다.

5. 꼬시래기 종류

  1. 꼬시래기(Gracilaria vermiculophylla): 가장 흔히 식용으로 쓰이는 종입니다. 짙은 녹색을 띠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됩니다.
  2. 붉은 꼬시래기(Gracilaria changii): 꼬시래기와 유사하지만 붉은색을 띠는 종입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건강에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식감이 다소 질길 수 있습니다.
  3. 녹색 꼬시래기(Gracilaria sp.): 짙은 녹색을 띠며, 꼬시래기보다 더 얇고 길쭉한 형태를 띱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주로 초밥이나 샐러드 등에 쓰입니다.
  4. 갈색 꼬시래기(Gracilaria brownii): 갈색을 띠며, 꼬시래기보다 더 두꺼운 편입니다. 식감이 다소 질길 수 있으나, 풍미가 좋아 각종 요리에 활용됩니다.
  5. 가는 꼬시래기(Gracilaria tenuistipitata): 매우 가늘고 긴 형태를 띠며,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주로 샐러드나 초밥 등에 쓰입니다.

6. 꼬시래기 영양소

꼬시래기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로, 건강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높으며, 다음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1. 칼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 철분: 혈액 생성과 산소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4. 식이섬유: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5. 타우린: 혈압 안정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눈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6. 칼륨: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안정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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