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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거리 효능알려드림

오디 효능과 부작용 오디 요리 먹는 법 오디 종류와 영양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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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디 효능

  1. 항산화 작용: 오디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여 노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 혈당 조절: 오디에 함유된 DNJ 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눈 건강 증진: 오디에 함유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시력 보호와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피부 건강 증진: 오디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은 피부 탄력을 증진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면역력 강화: 비타민 C와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피로 회복: 비타민 C와 포도당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7. 숙취 해소: 오디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8. 탈모 예방: 오디에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며,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9. 심혈관 질환 예방: 오디에 함유된 루틴은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0. 뇌 건강 증진: 오디에 함유된 GABA는 뇌 신경전달물질로, 뇌 건강을 증진하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오디 부작용

  1. 소화불량: 오디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과다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복통: 오디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설사: 오디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4. 입술과 혀의 색 변화: 오디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입술과 혀의 색이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3. 오디 요리

  1. 오디 주스: 오디를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 뒤, 믹서기에 넣고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줍니다.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여 단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오디 잼: 오디를 냄비에 넣고 설탕과 함께 끓여줍니다. 설탕이 녹으면 레몬즙을 넣고 약한 불로 졸여줍니다. 식힌 후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3. 오디 술: 오디를 잘게 썰어 용기에 담고 소주를 부어줍니다. 이때 비율은 오디 100g당 소주 1L가 적당합니다.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 뒤 6개월 이상 숙성시키면 오디주가 완성됩니다.
  4. 오디 스무디: 오디를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스무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여 단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오디 빙수: 오디를 얼려서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빙수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여 단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오디 먹는법

  1. 생과로 먹기: 오디는 씻지 않고 바로 먹는 것이 좋으며,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생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2. 주스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기: 오디와 우유, 요거트, 꿀 등을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맛있는 주스나 스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잼이나 청으로 만들기: 오디를 설탕과 함께 끓여주면 달콤한 잼이나 청을 만들 수 있으며, 빵이나 요거트에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4. 샐러드로 만들어 먹기: 오디를 샐러드에 넣어주면 색감과 맛을 더해줍니다.
  5. 오디주 담그기: 오디와 소주를 1:3 비율로 섞어주고, 3개월간 숙성시키면 오디주가 완성됩니다.
  6. 냉동 보관하기: 오디를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건조하여 먹기: 오디를 건조하여 간식으로 먹거나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실 수도 있습니다.
  8. 떡이나 케이크에 활용하기: 오디를 떡이나 케이크에 넣으면 색감과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5. 오디 종류

  1. 토종 오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초순부터 중순까지로 비교적 짧으며, 저장성이 좋지 않습니다.
  2. 과상 2: 토종 오디보다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으며, 수확 시기가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까지입니다. 저장성이 좋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3. 대심: 과상 2호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은 품종입니다. 수확 시기가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이며, 열매가 많이 열리는 특성이 있어 생산량이 많습니다.
  4. 수향: 과상 2호와 대심의 교배종으로, 열매의 크기가 매우 크며 당도가 높습니다. 수확 시기가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이며, 열매가 많이 열리는 특성이 있어 생산량이 많습니다.
  5. 청일뽕: 열매의 크기가 중간 정도이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이며,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이 용이합니다.
  6. 신광뽕: 열매의 크기가 작으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이며,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이 용이합니다.
  7. 대왕뽕: 열매의 크기가 매우 크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이며, 열매가 많이 열리는 특성이 있어 생산량이 많습니다.
  8. 태천뽕: 열매의 크기가 중간 정도이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이며,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이 용이합니다.
  9. 대성뽕: 열매의 크기가 중간 정도이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이며,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이 용이합니다.

10.용뽕: 열매의 크기가 작으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이며,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이 용이합니다.

6. 오디 영양소

  1.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비타민 K: 혈액 응고에 관여하며,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 칼슘: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 철분: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 식이섬유: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6. 안토시아닌: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7. 레스베라트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8. 폴리페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9.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10.루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11.GABA(가바):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불면증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12.오메가-3 지방산: 뇌 건강에 도움을 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13.비타민 B1: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14.비타민 B2: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며, 피부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15.비타민 B6: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며,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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